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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후, 우연히 들른 칼제비 집에서 만난 맛의 위로 – 팔당원조칼제비 별내점 이야기 본문
어제는 대학동기들과 함께 고구려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한 날이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함께 달린 그 시간이 얼마나 값졌던지,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마음만큼은 뿌듯했어요.
마라톤이 끝나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건 탄수화물! 게다가 중간에 먹은 에너지 젤 때문인지 얼큰한 국물이 간절하게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없이 향한 곳이 바로 팔당원조칼제비 별내점!
📍 위치: 경기 남양주시 두물로27번길 21
우리는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메뉴를 쭉 살펴봤어요.

얼큰한 칼국수도 맛있어 보였지만, 뭔가 시원한 게 먼저 당겨서
오만둥이가 들어간 칼국수를 주문했어요~
오만둥이 칼국수 –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




첫 국물을 한 숟갈 뜨는 순간, "아! 이거다!" 싶었어요.
진하게 우러난 국물 맛이 마라톤으로 지친 몸을 확 풀어주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 테이블에 맵질이가 두 명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기본 국물로 먹다가, 슬쩍 다대기를 추가해서 먹어봤어요~
근데 이게 웬걸? 맵질이들도 포기하고 다대기 넣은 국물에 푹 빠져버린 거예요!
그렇게 한 그릇을 싹 비우고 나서야, 우리는 깨달았어요.
"아… 얼큰이도 찐이겠구나🫡"
🏅 메달주 – 우리가 함께한 시간에 건배!


사실, 마라톤을 완주하면 "메달주"를 꼭 해야 하거든요.
메달을 걸고 시원~하게 소맥 한 잔 하면, 그날의 고생이 싹 풀리는 거죠.
근데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눈치가 보였어요.

계속 만석이였던 ㅜㅜ
그래서 그냥 참았는데, 조금 지나니 손님이 빠지면서 한결 여유로워지더라고요.
그때다 싶어서 우리는 드디어 메달주를 시전했어요!
하자마다 가게는 다시 또 만석! (틈새주였던걸로요^^)

요게 뭐라고 이렇게 행복한지~
아마 이 메달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린 날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 얼큰 칼국수 – 베스트 메뉴의 이유를 알았어요!
메달주를 하고 나니 필~받아서 계속 먹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처음부터 얼큰한 칼국수를 주문해봤어요!
놀랍게도 1인분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시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첫 숟갈을 뜨는 순간, "어머어머! 이게 왜 베스트 메뉴인지 알겠다!" 싶었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맛난 얼큰이 사진이 없어요!
그리고 수제비가… 이건 수타로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쫄깃했어요.
가게에 제면실도 있던데, 아마 직접 반죽해서 만든 것 같았어요.
사실 리뷰하려고 방문한 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들른 곳이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엔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사진도 많이 모자라네요~ ㅜㅜ)
🥔 감자전 – 감자 100만 개를 갈아서 만들었나?!
이쯤에서 사장님께서 감자전을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이게 또 그냥 감자전이 아니었어요~
진짜 감자를 100만 개 갈아서 만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고소하고 촉촉한 맛이 예술이었어요!
솔직히 여기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더 와서 전 메뉴를 정복해야겠다!
싶었어요~
총평 & 다음 방문 계획!
-맛: ★★★★★ (얼큰 칼국수, 수제비, 감자전까지 완벽)
- 분위기: ★★★★☆ (사람이 많은건 이미 맛집이였던거죠?)
- 재방문 의사: 1000% 있음!
이제 마라톤이 끝났으니, 또다시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야겠죠?
그렇다면 다음 마라톤 후에도, 이곳에서 다시 메달주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메달주와 얼큰 칼제비를 위해 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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